울 아들들 6살 3살
형이 하면 다 따라하는 동생이라 형이 닦기 싫어 하면 같이 안닦는다고 버둥거리는 아들이예요.
어떨 때는 엄마 치카하고 자야지~하고 저를 닥달해서 치카를 꼭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날엔 낮잠도 제대로 못자서 너무 피곤하다며 그냥 잘래~하는 경우도 있지요.
오늘 주말이라 특히 더 첫째가 졸려했네요.
목욕시킬때 치카를 시켰음 되는데 제가 깜박한거죠.
그래서 우리 구강티슈로 꼭꼭 닦고 잘까?하고 얘기하니 좋다고 입을 쫘악~!하마 악어 나셨습니다 ㅋㅋㅋ
구석구석 닦여주고 재웠네요.
마음이 너무 개운하고 좋아요.
낮에는 둘째와 주고 있는데 점심 먹이고 치카 시키는 걸 까먹을때가 많은데 닥터케네디 뉴오헬스 구강티슈 덕에 둘째 아들램과도 뉴오헬스 타임을 가진답니다.
둘째는 장난치는 줄 알고 너무 좋아하며 입을 벌려요~
막 닥터케네디 뉴오헬스 구강티슈를 먹으려고도 하네요.ㅋㅋㅋ
안전한 구강티슈~하면 닥터케네디 뉴오헬스 구강티슈인거 같아요!
오헬스티슈로 알고 있었는데 새로워 졌다고 하니 이제부턴 뉴오헬스 할래요^^**